안녕하세요 레스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즐겨보는 티비엔 드라마인 혼술남녀의 한 컷을 가지고 왔습니다.
예전에 웹툰에서도 이와 비슷한 실화를 본적이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실제 공시생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온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담아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첫 내용부터 보겠습니다.
저도 공부를 오래했고, 일을 하고 있는 지금도
공부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위의 에피소드가 무척이나 씁쓸하고 애틋하게 봤습니다.
3포 세대라는 말도 있었고, 4포 세대, 그리고 이제는 N포 세대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포기하다 보면 우리에게 남는 건 뭘까요.
그냥 남들처럼,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드라마와 현실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참 찹찹하네요.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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