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스입니다.
오늘은 정치이야기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 정치이야기가 아니라 단편적인 지식과 자주 쓰는 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양비론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보통 정치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반론으로 종종 들리는 대답은 바로 이겁니다.
"야 그 놈이나 그 놈이나 둘 다 똑같이 못된 놈 아니냐?" " 둘이 똑같다만 뭐"
"다 거기서 거기야"
등등의 양쪽 모두를 비난 하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실 어느 한 쪽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저 말을 들으면 할 말이 없어지곤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이겁니다.
#. 관련 글
이상으로 양비론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저 분의 이름은 정치 풍자 쇼를 진행하는 "빌 마허"입니다.
시청자의 클레임이 들어와도 자기 할말 그대로 하기로 유명한 분이죠!
미국의 공화당 --> 보수진영 (트럼프)
미국의 민주당 --> 진보 진영의 정당(클린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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