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권투선수가 챔피언이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가 챔피언이 되기 위하여 흘렸던 피와 땀이 있을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챔피온의 자리를 유지하는것 또한 거기에 올라갈때 들었던 노력만큼 

아니 그 자리에 오린것 보다 더 큰 노력이, 즉 피와 땀이 요구 될 것이다. 

권투선수는 이렇듯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에 그 챔피온의 유지를 위해서 우승한 뒤에 처세술을 익히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처세술이 필요할 때가 너무도 많다.


비단 정상의 자리뿐만이 아니다.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는 수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처세술이란것은, 사회에 발을 디딘 순간, 그때부터이미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나 복잡한 현대사회,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수록 처세술이 더 요구된다. 

이정도면 처세술이 왜 필요한지는 역역하게 말을 한것 같다. 

그런데 과연 그 필요하다는, 현대사회에서 좀 과장되게 말을 좀하면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처세술이란 과연 무었인가?


고교처세왕이라는 티벤 드라마에 나온 천이슬양이다. 그냥이뻐서 올려본다.


그것을 딱 꼬집어 한단어 한문장으로 말하기엔 너무도 힘이든다. 개인개인 마다 상황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그러한 이야기들을 만나도록 하자.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과연 이래서 고전 명작이라는 소리가 나올만한 그것도 우리 선조의 이야기들을 한번 해볼려고 한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그런 예로든 이야기들은 어느 일반 처세술 서적보다 값지다고 말할 수 있을꺼 같다. 

너무 큰 자신감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다. 

하나의 행동 지침보다 예시로 듣는, 예화로 든는 이야기들이 갚지다는 것이다. 

이런이야기들이 오히려 자신의 생활에 적용하기 쉽다는 뜻이다. 

들은 이야기를 자신의 생활에 적용을 할때 그건 단순한 이야기로 끝나기 않고 더 큰 무언가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 그자체의 흐름들, 그걸 전부 처세라고 할수있다.


비록 시작은 남의 이야기로시작했지만 그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가 될것이고 이미 우리들이 써내려 가고있는 우리의 인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록 그이야기가 옛날 이야기라도 말이다. 

그럼 처세술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보도록 하겠다.

Posted by 라이프핵(Life H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