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인거 같다.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알려주는 시스템이라니!

정말 획기적인 발명인거같다. 

교통시스템이 발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이된 케이스이지만 분명 우리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서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것만은 분명하다. 


이런식으로 버스 정류장마다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곧 도착할 버스들은중간에 곧 도착이라고 뜨게 된다. 

17,102,800번 버스가 바로 그것이다. 

보이시나요?

그리고 그위로는 앞으로 이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게될 버스들이 시간의 순서대로 정렬이 되고 있다. 

그리고 몇정거장 뒤에 있는지도 나오기 때문에 버스의 도착시간이나 경로를 알아보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 

물론 예상 도착시간도 같이 제공하고 잇다. 

그리고 제일 하단에는 버스요금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창원의 시내버스요금은 1200원이다. 

다른지역에 비교하면 조금은 비싸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다른지역을 모르니 추측을 할 뿐이다. 어쨋든 좋은 서비스임에는 분명하다. 

Posted by 라이프핵(Life Hack)